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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...

안재화 2018. 9. 1. 15:53

 

고즈넉한 여름.. 변함없이 뜨거운 햇빝을 버티는 고궁의 길

 

 

 

 

누군가에게는 추억이된다.

 

 

 

 

늙은 고목은 세월을 못이기고 주저 앉아 아련하다.

 

 

 

누군가는 기억해야할 풍경을 찾아 다닌다.

 

 

 

그 속에 나도 동행하고 있다.  이렇게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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